닫기 공유하기
  • 치맛자락 휘날리며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무용단과 민속악단이 수요춤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산조 음악에 맞춰 추는 춤으로 이뤄진 이 공연은 다채로운 음악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원은 사랑방 풍류 문화를 재현하고 어린이 음악극을 제작하는 등 전면적인 사업 개편과 확장에 나선다.2015.1.15/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