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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서 리퍼트 대사가 읽고 있는 책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로버트 오그번(왼쪽. Robert W.Ogburn)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브리핑룸에서 리퍼트 대사가 읽고 있는 서적 'The two Koreas'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그번 참사관은 외국인들이 쓴 한국 관련 서적 중 이 서적이 가장 정통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2015.3.8/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