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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 공연과 함께 한 슈틸리케 감독의 '하프 타임'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울릴 슈틸리케 감독이 부인과 딸, 사위와 함께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의 금요공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축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살펴봐야 한다"며 이번 공연 관람 취지를 밝혔다. 2015.4.3/뉴스1   hand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