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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권법 제정하라'

    (부산=뉴스1) 이승배 기자
    22일 오후 부산시 동구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앞에서 자유와 인권을 위한 탈북자 연대 및 탈북자 북송반대 부산시민연대원들이 북한인권법제정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2005년 김문수의원이 발의한 북한 인권법이 아직도 국회에 계류하고 있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북한 인권법 제정에 힘써달라고 전했다.2015.6.22/뉴스1   lee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