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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위, 9개월 활동 종료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 정병국 위원장과 위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특위 종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군의 문제는 단순히 군 내부가 아닌 사회 전반의 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이제 사회적 문제를 군을 통해 해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국가 사회적으로 협력해 군의 병영문화와 교육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7.31/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