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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월, 'KMA 2016' 최우수 포크 음반상 수상

    (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가수 김사월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2016 KMA)’ 시상식에서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13회 한국대중음악상은 2014년 12월1일부터 2015년 11월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후보를 정했다. 종합 분야 4개 부문, 장르 분야 18개 부문,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3개 부문, 특별 분야 2개 부문 등 총 4개 분야, 27개 부문에 걸쳐 상을 준다. 전년도 최우수 포크(음반/노래) 부문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헤비니스(음반) 부문이 신설됐다.한편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으로는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가수 박진영, 아이유가 선정됐다.   iknow@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