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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하는 유순택 여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 앞에 도착해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1.1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