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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채연, '설레는 첫 투표~'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4일 오전 서울 청담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첫 시행된 사전투표가 대선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사전투표소 장소를 확인 할 수 있다.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