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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오픈 앞둔 '서울로 7017'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국내 최초의 공중보행로 '서울로 7017' 개장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45년 간 고가도로로 이용되던 이곳은 '서울로 7017'이라는 새 이름을 얻고 꽃과 나무가 가득한 공중정원으로 탈바꿈했다. 개장식은 20일 오후 8시. 2017.5.19/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