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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무심천변에 떠내려온 승용차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무심천변 하상주차장에서 시청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홍수로 떠내려온 진흙을 제거하고 있다. 침수된 후 물에 떠내려온 차량이 흉물스럽다. 청주에는 어제 289.9mm의 많은 비가 내려 도로와 주택, 상가 등에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2017.7.17/뉴스1   pr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