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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오듯 흐르는 땀방울'

    (경기광주=뉴스1) 임세영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특수전학교에서 육군사관학교 여생도가 강하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 258명(여생도 21명)이 최정예 장교가 되기 위한 훈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기군사훈련이다. 2017.7.17/뉴스1   sei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