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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핵검사 기다리는 공시생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 노량진 학원생 가운데 결핵 확진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학원 내 접촉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실시 중이다. 공시생들이 7일 오후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 설치된 결핵 임시검사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는 접촉자들에 대해서는 치료를 안내하는 등 조치할 계획이다.2017.12.7/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