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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이 시려워요'...꽁꽁 언 한탄강의 고니들

    (철원=뉴스1) 김명섭 기자
    철원 아침기온이 영하 23도 까지 내려가는 등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12일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들이 꽁꽁 언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위로 내려 앉고 있다.2018.1.12/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