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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가는 길 '정체'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귀성차량들로 꽉 막혀있다. 국토교통부는 "귀성·귀경길 고속도로 평균 소요시간은 통행료 면제 등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40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2.14/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