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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의 순간' 국내 여자 1위 안슬기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안슬기(서울주택도시공사·여·26)가 1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28분17초의 기록으로 국내 여자 1위를 차지하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18.4.1/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