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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댓글 조작 사무실에 내걸린 손팻말들

    (파주=뉴스1) 성동훈 기자
    문재인정부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리고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모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출입 계단에 댓글 조작을 규탄하는 손팻말들이 걸려 있다. 2018.4.16/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