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박민영, 글래머 미녀의 시원한 미소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2018.5.30./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