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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근로자 평행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장수영 기자
    11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13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왼쪽 사진) 같은 날 사용자위원들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오른쪽) 사용자위원은 지난 12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부결되면서 모든 회의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2018.7.11/뉴스1   pr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