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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안보대화(SSD) 개막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서울안보대화(SDD) 개회식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SD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간 안보위협에 대한 공조 등을 두고 차관급 국방관료와 민간 안보전문가가 참여하는 연례 다자안보협의체다. 올해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등 총 48개국과 4개 국제기구가 ‘지속가능한 평화: 갈등에서 협력으로’를 주제로 한반도 문제를 포함,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2018.9.13/뉴스1   kys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