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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한 종로고시원 화재현장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대가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이날 화재는 3층에서 발화해 2시간 여만에 진화됐으나, 현재까지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18.11.9/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