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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절 택배물량 '가득'

    (계룡=뉴스1) 주기철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4일 새벽 충남 계룡시 두마면 대전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넘쳐나는 명절 선물 등 택배를 배송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19.1.24/뉴스1   joogich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