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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앞, 택시기사 분신 시도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택시운전기사가 구급차에 실려 가고 있다. 2019.2.11/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