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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 라슨, 캡틴 마블의 핑크빛 하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Avengers : Endgame)’ 아시아 팬 이벤트에 참석해 팬들에게 하트를 보내고 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이다. 2019.4.15/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