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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조인성, '성성 형제'의 특별한 외출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 조인성(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2019.4.18/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