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종합개선 대책 발표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한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생후 14개월 아기를 학대한 아이 돌보미가 구속되는 등 서비스 개선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돌보미의 자격기준과 학대 처벌 기준을 높이는 등의 아이돌봄서비스 종합개선 대책을 발표 했다. 2019.4.26/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