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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파행 70일,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내일이면 '패스트트랙' 상정으로 시작된 국회 파행 70일째다. 임시국회 소집이 지연되며 재난 및 경기하방 위험 대비를 위한 6조7000여억원 규모의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통과가 미뤄지고 있다. 2019.6.12/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