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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스타렉스 전복 사고 수습하는 소방

    (삼척=뉴스1) 김경석 기자
    22일 오전 7시33분쯤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한 도로변에 스타렉스 차량이 전복돼 소방관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6명중 5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의료기관에 이송됐다. 나머지 11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9.7.22/뉴스1   kks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