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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덩! 더위야 덤벼라'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태풍과 장마가 지나간 22일 대구 중구 대봉교 하류 신천야외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천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7.22/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