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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워하는 해상 초계기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절기상 대서인 23일 오후 해군 6항공전단 소속 해상초계기 P-3C가 임무를 마친 후 포항 공항 활주로에서 염분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해군은 염분 세척 작업을 린스 작업으로 부른다. 2019.7.23/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