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오른쪽)과 김영주 무역협회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신남방정책특위에서 열린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제2차 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남방 진출기업의 애로 해소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19.7.23/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