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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찰음식 맛보는 파푸아뉴기니 선수들

    (광주=뉴스1) 한산 기자
    25일 오후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발우공양' 행사에 참가한 파푸아뉴기니 경영 팀이 사찰음식을 맛보고 있다. 2017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 다큐멘터리 '세프의 테이블'에 출연하기도 한 우리나라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은 이날 △능이버섯 콩나물국 △배추김치 △토마토 장아찌 △송이버섯 솔잎구이 △우엉 구이 △연근 절임 △갯방풀나물 잡채 등을 선보였다. 2019.7.25/뉴스1   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