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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아이 문제에 불철저하고 안이했다…국민께 송구"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8.25/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