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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원내대표 '하재헌 전 중사 손 잡고'

    (하남(경기)=뉴스1) 안은나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경기 하남시 미사리 조정 카누 경기장을 찾아 제3회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 참가 예정인 하재헌 전 중사와 손을 잡고 걷고 있다.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는 이번 대회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조정팀 소속으로 출전한다. 2019.9.19/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