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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추가 압수수색'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경찰이 전기차용 배터리 영업비밀 유출 혐의를 놓고 LG화확과 국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을 두 번째로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SK이노베이션 서린동 본사 등 2곳에 수사관으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9.9.20/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