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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비 협상 개시한 한미 '그 결과는'

    (평택=뉴스1) 조태형 기자
    차기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시작되는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헬기가 계류돼 있다. 미국은 현행 분담금의 5∼6배에 달하는 47억 달러(약 5조6188억원)를 한국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은 24~25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2019.9.24/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