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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조짐 '네 번째 발병'

    (파주=뉴스1) 이승배 기자
    24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 17일 파주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날 확진 판정이 남으로써 네 번째 발병이다. 2019.9.24/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