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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원내대표 '공수처 엑스'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얘기가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 2019.10.22/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