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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월동 쓰레기장, 초록마을로 탈바꿈되다'

    (서울=뉴스1)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열린 ‘하늘길 초록동행 프로젝트 준공식’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두번째줄 오른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년 시작된 하늘길 초록동행 프로젝트는 신월동 일대 항공기소음대책지역 통학로에 화단과 정원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양천구 제공) 2019.10.23/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