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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온 하토야마 총리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23일 오후 전남 순천역에서 도착한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순천역장실에서 순천을 방문한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토야마 총리는 이 자리에서 "순천 평화포럼에 참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순천시는 24일부터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2019 순천 평화포럼'을 개최한다.2019.10.23/뉴스1   jw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