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한국 야구대표팀 '일본, 우승하러 가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WBSC 프리미어12 C조 예선라운드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야구 대표팀은 10일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11일 미국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2019.11.9/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