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33일째인 2일 오후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 관계자들이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에서 실종자 수색에 대한 브리핑을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지원단은 이날 실종자 가족과 협의해 사고 발생 39일째인 오는 8일 사고 해역에 대한 실종자 수색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9.12.2/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