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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정사 요양원은 노조 인정하라'

    (평창=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군청 앞에서 월정사 노인요양원 요양보호사 50여명이 '월정사 요양원의 비리은폐와 갑질을 고발한다'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19.12.9/뉴스1   cw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