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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배 예절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1일 울산시 동구 현대외국인학교에서 열린 '설 명절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과 각 나라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 학생들이 세배를 배우고 있다. 2020.1.21/뉴스1   bigpict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