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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한국인 교사 실종 닷새째, 안나푸르나 수색작업 난항

    (AFP=뉴스1) 이동원 기자
    20일(현지시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안나푸르나 산악지대의 눈사태 현장 인근 듀랄리 상공을 헬리콥터가 날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히말라야의 인기 있는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눈사태에 휘말린 한국인 4명과 네팔인 3명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