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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앞두고 '우한 폐렴' 비상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23일 오전 중국 상하이(上海)를 출발해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한 탑승객이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폐렴이 확산되며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에서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0.1.23/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