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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방문 14일 이내 증상이 있다면'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선별진료소 이용 안내문구가 게시돼 있다.2020.1.27/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