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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정치 여정 내려놓는다…21대 총선 불출마"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했던 저의 정치여정을 내려놓고 21대 총선에서 우리당의 승리와 보수 우파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2020.2.15/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