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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장실 사수하는 친러무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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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쓴 러시아계 무장대원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도시 도네츠크의 시장실 안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칼라시니코프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수십명의 친러 무장대원들은 전날 우크라이나에서 분리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요구하며 도네츠크 시청사로 난입, 점거하고 있다고 시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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