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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루 교도소 재소자들의 연극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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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수도 리마의 사리타 콜로니아 교도소 마당에서 재소자들이 성주간(聖週間: 기독교에서 부활절 일요일 전의 일주일)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 슈퍼스타' 연극 공연을 하고 있다. 이 연극은 갱생과정에 있는 재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교도소 보도자료는 밝혔다. 이 교도소엔 472명의 외국인을 포함 3113명의 재소자가 수용돼 있다. 이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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