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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민간부두운영사와 양해각서 체결

밀수 및 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밀반입 사전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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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과 민간부두운영사간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울산세관)© News1

 

울산세관(세관장 김용태)은 23일 세관 소회의실에서 민자부두운영사인 현대오일터미널(울산사업부장 박종찬) 및 세방(주)(울산지점장 김성식)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울산신항 개발에 따른 밀수 및 사회안전위해물품(총기류 등) 밀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9월 개최 예정인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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